분류할 수 없는 사진
책상
M.Mills
2009. 2. 20. 16:58
행정실에 주어진 조교놈.들의 책상
삼면이 파티션으로 막힌 이 공간에서 벌써 세 학기.
귓구녕에 이어폰을 쑤셔박고,
공부에 전념하기엔 절대무리.인 저 곳.
지겹다.
삼면이 파티션으로 막힌 이 공간에서 벌써 세 학기.
귓구녕에 이어폰을 쑤셔박고,
공부에 전념하기엔 절대무리.인 저 곳.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