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걸어봄직할 음악

Where The Street Have No Name

M.Mills 2008. 7. 12. 03:45





타루, 스웨터 그리고 벨에포케의 신보를 D2에 넣은 후.



마지막으로 U2의 곡들을 조금 더 넣었다.

Edge의 기타연주는 달리는 버스에서 들어야 제맛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