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ills 2010. 8. 22. 16:26




일하고 싶다.


그래서 토익도 보고, 자기소개서도 써서 보내고, 면접도 보러 다닌다.

안타깝게도 저 처자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한국에서는 구매할 수가 없구나.



그러나, 아무 곳에서나 일하고 싶지는 않다.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