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블로그에 음악을 걸어두는 것이 과연 부당한 것인가.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그나마 자유롭다고 여겨지던 tistory에도 슬슬 저작권의 압박이 들어오는 듯 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내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는 많은 블로그들이.
하나둘. 몸을 사리며 비공개 글로 포스팅한 것들을 전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니...
물론 나도 대부분의 한국 가요들은 보호 글로 설정을 해 둔 상태이고,
외국 곡의 경우는 이 곡이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포스팅하기는 한다만.
언제까지나 날마다 업데이트 될 저작권 목록을 살펴보면서 블로그를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므로.
꽤나 많은 글들을 '보호' 글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password는 제 핸드폰 번호의 마지막 네 자리로 설정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