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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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逢いたいあなたに伝えたい事が たくさんある

ねえ 逢いたい逢いたい気づけば面影探して悲しくて

どこにいるの?抱きしめてよ私はここにいるよずっと






한국을 떠나기 전.

별 생각없이, 자주 가는 카페의 글을 보고, 보기 시작한 Jin.

아니 근데, 아야세 하루카는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구나.

방콕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함께 칭송하던 '타쿠'를 떠올리며, 최종회 감상.


이제 영화 좀 봐야겠어. 너무 호흡이 짧아져서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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