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e Graff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emical Light No. 13





애써 유쾌하고자 했던 'gavagai' 논쟁.

김적절이 아니었던 한치와 '생맥주'

인천의 송도로 날아와 줄 'Travis'

안경에 맺힌 '빗 방 울'


See the 'distance'







'분류할 수 없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Vencent Ko  (0) 2008.07.30
Sunshine After Rain  (0) 2008.07.29
.  (0) 2008.07.20
봄의 왈츠  (0) 2008.07.20
당리  (0) 2008.07.2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