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에 방영된 드라마중에, 보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우선은 '아오이 유우'를 볼 목적으로 오센(おせん)을 선택하고야 말았다.
참고로 요새 '식객'도 재미나게 보고 있다만,
같은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라도,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여러 영화를 통해서 유우를 보아왔지만,
이 배우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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