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포샵으로 조금 쑤셕거려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오히려 조금은 왜곡된 듯한 xa의 색감이 더욱 마음에 든다.
이 녀석, 맑은 하늘도 멋지게 표현해주었더라면 더욱 맘에 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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