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현동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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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세계의 지붕' 이라는 티벳을 다녀온 이후,

부쩍 '하늘'을 찍어보겠다는 의욕이 가득하다.



약간의 보정작업을 거쳐야,

그날의 하늘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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