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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서야 스캔한 필름을 받아왔다만.

xa. 를 포함해서 디카를 하나 더 가져갔으면 좋았을 법 했다.


발품을 팔아 얻어내는 결과물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zoom과 flash. 가 안타까울 때가 생기니까..



홍대원빈 '이지형'군의 무대가 한창이던 오후에,

전혀 관심없다는 듯 멀찍이서 바라보던 외국인 .


몰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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