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자우림의 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Yo La Tengo의 차례가 다가왔는데,
역시 꽤나 많은 외국인들이 한 손에는 맥주를 들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예전에 어느 웹싸이트에서 보았던 티셔츠..
완전 갖고 싶었는데. 반갑게도 기럭지 좋은 외국인이 입고 왔기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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