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서울시립미술관

|





문득 올려다 본 그곳엔, 넓은 유리창 아래로 햇살이 내리고 있었다.





'분류할 수 없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lls  (0) 2010.04.24
계단. 서울시립미술관  (0) 2009.09.08
하늘. 늦여름  (0) 2009.09.08
오랜만에 인화  (0) 2009.08.31
집들이  (0) 2009.08.0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