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코타 패닝 혹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정적인 팬이거나,
The Runaways의 앨범을 듣고 환호한 적이 있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뭐. 차라리 그 돈으로 우드스탁에 가서 맥주나 사마시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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