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후속작으로 Before Sunset 이라는 작품이 나왔다고 하는데...
우습다. 참으로 오랜된 영화를 이렇게 보고나서 포스팅하게 될 줄이야.
양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인상적인 장면들이 기억나기는 하는데,
글쎄.. 실은 여행을 떠나 접하게 되는 '우발적인 만남' 이 아직도 여운을 남긴다.
이런, 빌어먹을 출국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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