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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8 계단. 서울시립미술관
  2. 2009.09.08 천장. 서울시립미술관
  3. 2009.09.08 하늘. 늦여름
  4. 2009.08.31 오랜만에 인화
  5. 2009.02.20 책상
  6. 2008.12.25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을 포기하는 법
  7. 2008.12.19 만해관 앞에서
  8. 2008.12.19 평화의 전당 3
  9. 2008.12.19 가을 밤.
  10. 2008.11.02 새벽

계단.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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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ry Cafe : Beaux arts 로 향하는 계단.


커피 생각이 간절했으나, 가벼운 호주머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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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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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올려다 본 그곳엔, 넓은 유리창 아래로 햇살이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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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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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구름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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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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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스럽게. KTX 에 몸을 맡기고 향했던 부산. 그리고 범어사.


무려 4개월동안 XA에 물렸던 필름을 지난주에야 인화.하게 되었다.

그 사이 인화 그리고 필름스캔 가격은 500원이 더 올라서 무려 5000원.


그런데.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꺼낸 필름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  

20대 초반의 젊은 처자가 해운대에서 PEN으로 담은 사진이라니...


아무튼. 수고스럽게 스튜디오를 재방문해주고, 사진들을 살펴보니.

쳇. 1년이라는 시간. 대략 여섯 통을 소비했지만 여전히 촛점을 못맞추는구나...



덧>

날이 흐리고, 비마저 꾸물거렸는데, 역시 Kodak 의 힘인가...

아무튼 36방 가운데, 가장 뛰어난 색감을 보여주기에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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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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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에 주어진 조교놈.들의 책상

삼면이 파티션으로 막힌 이 공간에서 벌써 세 학기.



귓구녕에 이어폰을 쑤셔박고,

공부에 전념하기엔 절대무리.인 저 곳.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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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을 포기하는 법

| 2008. 12.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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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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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교류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주던 동국대.



남산을 반쯤 올라타고 들어선 캠퍼스이기에,

수업시간 전에 느긋하게 도착해주어야만 한다.



법과대학과 불교대학이 공존하는 만해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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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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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들은 잘 모르는 비밀.


우리학교의 벚꽃과 단풍을 즐기려면,
교수회관 4층으로 올라가보기를 권한다.

 
평화의 전당.


"보랏빛 꿈을 꾸는 여고생을 유혹하기 위해
아랍 석유왕자의 병을 고쳐주고 선물로 받은"


각종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계약으로 인해서,
정작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은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니까 평화의 전당을 드나들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누군가의 공연 티켓을 구입해야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당신이 그 '누군가'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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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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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캠퍼스를 거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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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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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청계천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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